2024년 5월11일 옛 겸백중학교 자리에 50여명이 모였다
5월의 푸른 잔디 위에서 자치기를 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고 400계주를 하고…
지난 초등의 추억을 소환하는 그대들은 백초우(본교47회, 남교6회, 북교4회) 친구들 이구나~^^
당신들의 오늘을 추억으로 남겨 드립니다
2024년 5월11일 옛 겸백중학교 자리에 50여명이 모였다
5월의 푸른 잔디 위에서 자치기를 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고 400계주를 하고…
지난 초등의 추억을 소환하는 그대들은 백초우(본교47회, 남교6회, 북교4회) 친구들 이구나~^^
당신들의 오늘을 추억으로 남겨 드립니다
2025년 11월 28일 오후 5시, 늦가을의 정취가 묻어나는 대방동 공군호텔에서 제47차 재경겸백면향우회 정기총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모인 향우들은 반가운 재회 속에 행사장을 뜨겁게 채웠다. 이번 정기총회에는유성회(43회) 향우회장,임태선·김기영…
이벤트 박인준 11월의 난지캠핑장은 불씨 한 줌만 얹어도 금방 따뜻해지는 계절이었다. 오늘 16시, 노을이 잠시 고개를 내밀던 때, 버스커 오투(OTWO)가 무대 위로 슬며시 걸어 나오자 캠핑장 곳곳의 시선이 파도처럼 한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