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시작된 인연이 연말의 따뜻한 웃음으로 이어진다.
광주전남시도민회 산악회가 오는 12월 28일(일) 오후 5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열고 한 해의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한다.
‘소통과 화합, 행복한 동행’.
이번 송년회는 단순한 연말 모임을 넘어, 함께 땀 흘리며 산을 오르고 서로를 응원해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감사의 무대다. 인사와 정기총회, 화합의 시간이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연말 축제의 분위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 회장을 비롯해
이성백·김은경·김광태 수석부회장, 그리고 광주·전남 23개 시·군 산악회장 및 산악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지역과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산악회의 끈끈한 연대가 한 공간에서 다시 확인되는 순간이다.
산악회 관계자는 “2025년은 산에서, 사람 속에서 더 단단해진 한 해였다”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산악회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송년회가 웃음과 격려 속에 새해를 준비하는 따뜻한 출발선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산처럼 묵직한 신뢰, 길처럼 이어진 동행.
광주전남시도민회 산악회의 2025년 송년 밤은,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 다음 산행을 향해 힘차게 이어질 예정이다.

[이벤트 박인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