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광주전남시도민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이벤트 박인준]
초여름, 남도의 자부심이 하나로 모인다.
푸른 필드 위에서 펼쳐질 단 하루의 특별한 이벤트가 시도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오는 6월 30일(화), 경기도 이천 실크밸리골프장에서 ‘제13회 광주전남시도민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골프 경기를 넘어, 수도권에 거주하는 광주·전남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네트워크 축제형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시군 향우회를 비롯해 여성회, 청년회, 산악회, 골프회 등 다양한 산하 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남도의 끈끈한 결속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오전 접수를 시작으로 개회식, 출발 퍼포먼스, 라운딩, 시상식까지 이어지는 풀 이벤트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다양한 이벤트 홀과 특별상이 준비돼 현장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출발 퍼포먼스다.
골프공 풍선을 하늘로 띄우는 장면은 남도의 단합과 희망을 상징하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연출될 계획이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쟁보다 화합, 결과보다 만남에 의미를 둔 자리”라며 “많은 향우들이 함께해 남도의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4월 16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접수 순서에 따라 조 편성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20만원으로 그린피, 카트비, 중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캐디피는 별도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향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다양한 교류 행사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여름, 가장 뜨거운 하루.
그 중심에는 ‘남도’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