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플러스 10K 참가자 대상 러닝 리프레시팩 증정 및 쇼핑 혜택 제공
스포츠와 유통이 만나는 현장 마케팅으로 러너들과 소통
[이벤트 박인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10월 24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6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 현장에 특별 이벤트 부스를 설치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SEOUL PLUS 10K’는 서강대교를 달리며 서울 도심의 매력을 경험하는 10km 러닝 행사로, 기록과 경쟁을 넘어 러닝의 즐거움과 참가자 간 화합을 추구하는 축제형 스포츠 이벤트다.
특히 유소년 육상 꿈나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어 스포츠를 통한 나눔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행사장에 별도의 홍보·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러너들을 위한 ‘RUNNING REFRESH PACK’ 이벤트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데오티슈와 미니바 등으로 구성된 러닝 리프레시팩을 제공하고, 롯데백화점 앱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모션도 선보였다.
이벤트 참여는 현장 QR코드 스캔과 롯데백화점 앱 로그인, 쿠폰 다운로드 및 확인 등의 절차로 진행됐다.
또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스포츠 상품군 2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 식음료(F&B) 2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혜택을 안내하며 행사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행사장에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외에도 뉴발란스 등 스포츠 관련 브랜드 부스가 함께 설치돼 러너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의 이벤트 부스 운영은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스포츠 행사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 체험을 오프라인 매장 방문으로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와 백화점의 유통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 스포츠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SEOUL PLUS 10K는 일반 참가자 4,600명과 크루 참가자 400명 등 총 5,000명을 모집 규모로 마련됐으며, 여의도 일대에서 가을 러닝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